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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역사물/한국/소설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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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대한제국 === * [[1904 대한민국]] 2004년의 한반도 전체가 1904년의 한반도와 치환된다.[* 이 소설은 추천 비리 의혹이 있다. 조아라에 프롤로그 포함해서 달랑 2편 올라왔을 때 상식 밖의 엄청난 추천을 받았기 때문.] * 꿈의 제국 우주군 사관 김장현이 일본 우주군에게 격추되어 그 충격으로 조선의 세종대왕대로 타임슬립해 조선을 100년 앞선 기술의 크고 아름다운 나라로 만드는 내용. 장현은 균형의 붕괴를 우려해 너무 앞서가지 않도록 조심하기도 한다. 작품을 보다보면 작가가 환빠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근거가 많이 보이며[* ex: 여진족과 조선인을 한민족으로 봄(실록 등 기록을 살펴보면 둘은 서로 다른 민족이라 보았다).] 작가의 말에서 아예 고토 수복을 바란다며 쐐기를 박는다. 거기다 프로이센 왕국이 언급되는데 세종 - 문종 시기에는 프로이센 왕국이 없었다. 독일 기사단국이 세속화된 프로이센 공국이 이후 브란덴부르크 공국과 동군 연합을 이룬 것이 프로이센 왕국의 시초였는데 애당초 기사단국이 세속화된 시기가 1526년이다. 즉, 세종-문종 시기에는 독일 기사단국이 아직 멀쩡히 살아있었기에 대표적인 고증 오류로 지목된다. * 대제국 테미스 현대 한국에서 여러 사람들이 순차적으로 타임슬립하는데, 주인공은 가장 먼저 타임슬립. 이후 초인적인 능력을 지닌 8명의 외계인들과 함께 국가를 장악하고 제국을 건국한다. 고증은 심각할 정도로 개판. 기반이 조선 북방에 있는 주제에 군마를 못 구해서 기병대가 뭔지도 모르는 일본에서 군마를 구해온다든가, 이미 수십 년 전에 죽었을 인물이 등장하기도 하며, 지명과 성명을 구분하지도 못하고, 같은 사람인데 발음을 다르게 하여 서로 다른 사람으로 서술하는 등 인터넷에서 검색 한 번이라도 해 보지 않은 것으로 보이는 오류가 무수히 이어진다. 전개과정에서도 문제가 심각하다. 더구나 파시스트적 사상에 기반한 유대인과 아메리카 인디언을 학살하거나 뒤늦게 타임슬립해온 한국인들을 학살하는 등 주인공은 대책도 개념도 없는 멍청한 살인마로 나온다. 심지어 자신의 지배욕구 때문에 정복전쟁을 실행하는 중. * [[대한 제국기]] * [[대한제국 연대기]] 제목 그대로 대체역사를 연대기적인 면에서 다룬 작품. 시간적으로는 1399년부터 1840년에 이르기까지, 공간적으로는 전세계에 이르기까지 가상의 역사적 흐름을 그려내고 있다. * 머나먼 제국 2035년 대한민국에서 과거를 바꾸기 위해 한 조직에서 훈련받고 교육받은 5명이 1626년 광해군 시대로 타임슬립했는데 2035년에서 온 놈들이 발달된 미래의 기술력이나 최첨단 병기 그런 거 전무하다. 배달민족, 여진과 한민족 공동조상설, 치우를 민족의 시조로 모시는 등 환빠적 면모와 일본을 정복하고 동남아로 세력을 확장하고 청나라를 요동에서 몰아내는 등 패권주의가 나타나고 중반에 갑자기 뜬금없이 타임슬립을 한 다른 팀이 아메리카에 자리잡아서 부족 연맹 수준의 국가를 건설한 내용이 나오는 부분이 개연성에 어긋나는 등 그저 그런 범작이다. 작가 첫머리를 보면 이 작품을 1부로 해서 2부와 3부도 낼 예정이었고 그 떡밥으로 써먹으려고 했던 것 같지만 뒷부분이 나올 생각이 없는지라 붕 떠버렸다. * 밝달실록 작가의 온갖 뒤틀리고 왜곡된 지식과 역사관이 결합된 소설로 작중 한국 측 인원들이 중국이나 일본 측과 대화할 때 중국이나 일본 측이 자신들의 문화나 역사를 자랑하려 하면 한국 측에서 한국 기원설과 대륙설 등의 유사 역사학으로 점철된 지식들로 그들을 역관광하는 장면이 빈번하게 나올 정도이다. 이 작품의 전개 방식을 간단히 설명하면 미래에서 역사 동아리[* 환빠적 역사관과 한국 기원설 등의 유사역사학을 우리민족의 참역사라며 연구하는 답이 없는 곳이다.]에 속해있던 사람들이 모종의 이유로 과거로 넘어간 뒤 역사를 바꾸는데 이렇게 과거로 환생한 이들을 천기인[* 미래에서 과거로 넘어온 사람들로 한국이 제일 적고 중국, 일본 순으로 많다.]이라고 부른다. 문제는 이 천기인들은 한국은 모두 애국적이고 단합이 잘 되는데 중국과 일본은 자기네들끼리 싸우거나 틀어지면서 힘을 깎아먹는다. 전투씬의 경우 묘사나 장비에 대한 고증이 부족한 걸 넘어 내가 쏘면 다 맞고 적이 쏘면 다 빗나가는 전형적인 양판소식 전투 클리셰가 그대로 적용되어 있으며 증기기관이나 카메라·타자기와 같은 당시 조선으로써는 설계도가 있든 없든 간에 근본적인 산업역량 부족으로 도저히 생산할 수 없을 정밀한 기계들을 20세기 열강들 수준으로 찍어내는데 이 기술과 설계 등을 제공하게 되는 천기인들은 현대에서 세계적인 기술자나 연구자도 아니라 그냥 대학생들이었으며 작중 기술을 설명할 때의 묘사도 '대충 나는 이런 곳에 관심이 많아 분해해 보다 익혔다' 수준에 불과할 정도이다. 나중에 가면 제국 이상의 위상을 가져야 한다며 밝달한국이라는 괴상한 국명을 쓰는데 이 작가의 작품들을 보면 대체로 '밝달'이란 이름이 많이 나오는데 일종의 집착같은 게 있는 듯하다. * 백의제국 2090년대의 대한민국과 북한의 우주함대가 외우주 항행 도중 미지의 함대에 의해 격침당할 위기를 맞이하였는데 알고 보니 1890년대의 지구로 타입슬립. 이후 역사를 바꿔나가는데 미묘하게 제국주의적 패권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1기는 1895년부터 시작,대한제국의 건립과 의화단 운동을 다루고 2기는 1914년부터 시작, 제1차 세계 대전을 다루며 3기는 1939년부터 시작, 제2차 세계 대전을 다룬다.][* 예를 들어 선빵을 유도하여 그 전쟁으로 대한제국이 이득을 취하게 하거나 제2차 세계 대전의 나치와 손을 잡는 등.] 문피아에서 시즌 3으로 완결이 난 상태이다. * 백호의 나라 2025년 제주도 전체가 일본의 핵공격으로 1895년으로 타임슬립. 배경은 통일한국인데, 일본 여당이 북한 잔당들에게 소형 핵폭탄을 제공한다. 이유는 통일한국의 발전이 무서워서라고. 이를 이유로 선전포고하고 쳐들어가는 한국에 대한 보복으로 5개 도시에 핵폭탄을 발사해서 날려버렸다는 묘사가 나온다. 제주도가 타임슬립하는 이유도 일본으로부터 핵공격. 핵폭탄 발사대와 핵폭탄은 꼭꼭 숨겨서 발사 전까지 미국조차 몰랐다고 한다. 타임슬립 이후 일본과 청나라를 털고 대영제국과는 싸우다가 화친을 한다.[* 영국은 미래에서 온 대한민국인들의 기술들을 얻기 위해 화친을 한 것이다. 실제로 조약을 하면서 대가로 중요한 기술을 달라고 한다. 그것도 무기쪽으로. 하지만 주인공은 다른 걸 주면서 이를 거절했다.] 그리고 어처구니가 없는 전개들이 많은데, 이완용 일당에게 군권을 줘서 이완용 일당이 쿠데타를 일으키게 만들고[* 이건 일반적인 클리셰인 '과거의 인물이 벌인 짓을 또 벌인다'를 비튼 것일 수도 있다. 등장인물은 이완용이 아직 [[친일반민족행위자]]가 아니었고 역사가 변화했으니 이완용의 행동도 바뀔 것이라고 주장하며 벌인 일이었다.(하지만 결국 [[일본]]에서 [[청나라]]로 바뀌었을 뿐 이완용은 자신의 길을 걸어갔고, 청나라와 준식민지조약을 체결하려고 했을 뿐만이 아니라, 미래소총인 [[M1 카빈]]까지 청나라에 넘겨주고, [[고종(대한제국)|고종]]까지 암살하려고 했다. 결국 주인공은 이완용에게 뒷통수를 맞아야 했고 결국 이완용를 잡아서 그와 가담한 자들과 이완용과 그들의 3족을 이완용과 함께 사형시켰다) 주인공의 주장은 미래의 일본이 핵을 날렸다 하더라도 아무것도 모르는 과거의 일본에 그 죄를 물을 수 없다. 미래의 일본과 과거의 일본은 다르다고 주장한 것과 일맥상통한다.] 또 핵무기의 제조법이 적혀 있는 책을 경비병도 없는 곳에 대충 놔둬서 소련이 핵무기를 만들어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세계정복, 즉 천조국이 되기 직전까지 가게 만들었다.[* 군인이 경비하는 도서관에 모든 기술, 과학서적을 보관하고 특히 중요한 서적은 따로 금고로 만들어서 보관했다. 문제는 책을 가져간 사람이 일본의 [[핵]]공격으로 가족을 잃어 분노에 휩싸이신 높으신 분이라서 문제지.] * 별들의 전쟁 21세기에서 죽은 천재 과학자의 영혼이 20세기 초 만주에서 사는 조선계 소년 독호[* 독호(毒虎). 별명으로 본명은 [[장길산]]이나, 이름보다 별명으로 더 많이 불린다.][* 그에게 반한 여자가 9명이나 되는 하렘 마스터이긴 한데, 한 명은 여제라서 리타이어했고, '''히로인 절반이 살해당했다.''' 살아남은 4명도 최소한 한 번 이상은 살해 직전까지 몰렸던 걸 보면, 그야말로 [[사망 플래그]] 메이커.]에게 한 몸에 두 혼이 공존하는 형태로 빙의하여 육체의 주도권을 쥔 독호를 꼬드겨 조선계·몽골계·만주계가 섞인 군벌세력을 만들어 조선 독립은 물론 아예 세계패권을 노리게 한다. 특이한 점은 세력을 제대로 확장시키는 중요 기반이 [[로마노프 왕조]]의 황녀들을 구출해[* 황제, 황후, 황자는 간발의 차이로 총살당했다.] 그들을 명분삼아 모은 백러시아 세력으로 만든 신생 러시아 제국으로, 이는 자신의 군벌세력을 확장시키기 위한 방패막이로 쓰기 위해서였다. 자신의 군벌 세력을 국가세력으로 확장한 시점[* 영토나 인종 구성(조선계·몽골계·만주계·슬라브계), 그리고 열강들의 인식(신생 러시아 제국을 제외한 열강 대다수가 제대로 된 국가로 내심 인정 안 함)으로 볼 때 외세의 괴뢰가 아니란 점만 제외한 [[만주국]]과 비슷한 모양새다. 국가 존속을 위해선 앞으로도 한참 전쟁에 매진해야 할 듯.]에서 5권으로 완결되었다. * [[봉황의 시대]] 2023년에 신형 [[강화복]]을 테스트 중이던 군인이 병인양요 때의 강화도로 타임슬립. [[북미의 한국]] 작가가 최초로 종이책으로 낸 작품으로 주인공이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듯한 특이한 묘사가 있다. 전 5권으로 후반부 전개와 결말은 SF적 느낌이 강하다. 초인을 소재로 한 [[과학소설]]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 [[봉황의 제국]] 대체역사판 [[엔딩 이후의 세계]]. 암울한 [[디스토피아]]가 그려지고 있다. 조선 후기 철종 때 조선 중앙군이 혁명을 일으켜 조선왕조를 멸망시키고 대한제국을 건국해 부국강병을 이룩했다고 나오는데 [[반전#s-2|사실은...]] 2019년 11월 11일 [[리디]]에 전자책으로 출판되었으며, [[북미의 한국]], [[봉황의 시대]]를 쓴 저자의 작품으로 팬서비스 겸 배경 설명으로 작중 [[Guns of the South]]와 [[높은 성의 사나이]], [[터미네이터]], 그리고 [[백 투 더 퓨처]]가 살짝 언급된다. * [[비상(소설)|비상]] 21세기의 무기와 연구소 및 군대가 19세기로 정확하게 조선이 [[그레고리력]]을 사용한 [[1896년]]으로 타임슬립. 총 1부 4권, 2부 3권, 총 7권으로 되어있는데, 이 소설은 애초에 역사적 지식이 태부족이라 국뽕물로서도 부족하다. 뒤로 '''가면 갈수록 한국의 전세계적 깡패짓 및 비인도적 행각이 상상을 초월하는 데다가''' 잘못된 과학([[하프늄]] 폭약이 핵폭탄의 수십 배 위력인 최첨단 폭약이라고 써놓는 등)이나 엉터리 지식까지 곁들여져 완전 엉망이 되어버렸다. * 서울역 세종대왕 충녕대군 시기의 [[세종(조선)|세종]]이 우연히 현대의 대한민국으로 갈 수 있는 힘을 얻음으로써 조선의 미래가 뒤바뀌는 전개의 작품. 현대 기술로 개량된 작물 종자와 각종 공산품 등을 가져오면서 조선의 국력이 원 역사보다 강해지고 있으나, 세종이 드나드는 현대의 지구는 역사 개변이 일어나지 않는 일종의 평행우주와 같은 상태이다. 현대 물품을 살 돈은 과거의 유물을 가져가서 팔아 충당하고 있는데 가져온 물건들이 현대에는 소실된 것으로 알려진 물품들이기에[* 초반에는 장신구 등 조선에서 만들어진 것들을 팔았으나, 외국과의 교역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서 우연히 얻은 유물들을 팔기 시작했는데 [[염입본]]의 '''역대성인도권''', [[고개지]]의 '''공자초상화''', [[안토쿠 천황]]과 함께 수장된 [[쿠사나기의 검]], [[아이깁투스]] 시기의 [[알렉산드리아]]에서 제작된 [[십자고상]], [[뒤랑달]] 등 역사학계가 뒤집어지고 해당 유물과 연관이 있는 국가들이 확보하지 못하면 실무자들이 린치당할 수준의 성유물급 유물들이 튀어나오고 있다.][* 작중에서 뒤랑달을 어떻게든 후려쳐서 헐값에 사가려고 시도한 프랑스 문화부 장관이 '''실시간 [[유튜브|유○브]] 뒤랑달 파괴 라이브 및 언더독 언플'''을 당한 탓에 5천억 원+[[직지심체요절]] 포함 한국 문화재 120점 환원으로 엄청 비싼 대가를 지불한 후, 장관 본인은 해임당한 것도 모자라 '''나치 부역자보다 못한 놈'''이라는 모욕을 당하며 프랑스인들에게 공격당하는 등 처절하게 몰락해버렸다.] 공개될 때마다 국제적인 파장을 일으키고 있으며, 세종 본인은 현대 협력자에게 수익을 나눠주고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거부가 되어있는 상황. * 신 대한제국 훈련 중 타임슬립을 한 육사생도들이 [[흥선대원군]] 집권 시기로 이동하게 되는 내용이다. 소재가 소재인지라 미래인들은 자신들의 정체를 숨긴 뒤 [[제너럴 셔먼호 사건]]부터 역사적 실존 인물들과 힘을 합쳐 역사를 바꾼다는 내용이다. 소소한 오류가 눈에 종종 눈에 띈다.[* 예를 들면 구형 대포에 강선을 파서 사거리를 늘리겠다는 부분. 강선은 탄도의 안정화에 목적이 있지, 최대사거리 증가와는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 물론 목표를 명중시킬 수 있는 유효사거리는 증가한다.] [[https://square.munpia.com/boTalk/655073|문피아에서 자기추천한 전적이 있다.]] 2016년 2월 현재 5권까지 출간되었다가 6년이 넘은 2022년 10월에야 마지막 6권으로 복귀했는데, 졸속 엔딩으로 끝났다.[* 출간 이전 연재 당시 조아라 등에서 초반 전개 때문에 한제국건국사와 비교되는 여론이 많았는데, 결국 그조차도 못한 결말로 끝났다.] * 신국사 → 대한제국실록 외전 → 新 대한제국실록 사촌 사이인 두 명이 타임슬립해 고등학생인 동생은 철종이 되고 직장인인 형은 뒤에서 돕기로 한다. 치트키는 태양전지판이 달린 노트북 시제품뿐. [[세도정치]]가 절정인 시대이다 보니 두 명만으론 실권을 되찾는 것도 버거운 상황이다. 1부는 4권으로 완결.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에 2부가 3편 올라왔으나 4년 넘게 연중되었다가 2014년 5월부터 [[문피아]]에서 〈대한제국실록 외전〉으로 제목을 바꾸고 새로 연재했다. 1부도 문피아에서 대한제국실록외전 1부로 올라와 있으며 유료로 볼 수 있다. 연재 주기가 뒤죽박죽으로 2017년 2월, 무려 '''7개월''' 간의 [[연중|무단연중]] 후에 연재가 재개 되었고, 이후 유료연재로 전환되었다가 다시 무단 연중했었다. 2017년 9월 말에 작가가 연재를 재개하면서 연말까지 연중은 절대 없을 거라 호언장담했으나 2017년 10월 2일부터 다시 작가가 무단 연중하다가 2018년 3월 26일부터 연재를 재개해 완결이 났다. 완결후 다시 제목을 新 대한제국실록으로 바꾸었다. 2019년 9월 27일부터 4부 연재가 시작되었다. * [[신쥬신 건국사]] [[분대]] 규모의 [[군인]]들이 [[효종(조선)|효종]] 때로 타임슬립. 예정된 역사를 바꾸고 북벌을 실행하기 위해 행동한다. * 여명의 세기 한국 근현대사 석사 출신의 미래인이 1901년의 대한제국으로 트립한 뒤, 멸망의 운명을 걷어내고 자주독립을 성취하는 내용의 소설. 본디 차르의 친구로서 러일전쟁을 러시아의 신승으로 바꾸고 친일파를 청산하며 민주주의의 초석을 쌓는 것으로 완결되려 했지만, 독자들이 아쉬워해서 신해혁명 및 중국 분열[* 민족자결주의를 명분으로 티벳은 영국 보호국이고 위구르와 몽골과 만주는 러시아의 그것이 된 북청제국과 중국 18성만의 중화민국으로 나뉘었다.] 사건과 제1차 세계 대전의 발발로 사그라들 위기에 처한 [[벨 에포크]] 광경을 보여주며 완결되었다. 작가가 2부 연재를 예고했으나 연재되지 못했다.[* [[조선, 혁명의 시대]]의 저자인 태사령이 조선 혁명의 시대 3부 후기에서 알린 사정에 따르면 여명의 세기의 저자인 청련과 태사령은 동일인물로 여명의 세기 저작권과 관련해서 모종의 사정으로 문제가 생겨 여명의 세기 2부 연재가 불가능했다고 한다.] * 역류 배 하나가 통째로 타임슬립한다. * [[역사 속의 나그네]] [[복거일]]의 타임슬립 작품, [[임진왜란]] 직전 시기로 넘어간 현대인이 역사를 바꾸려고 시도한다. 매우 사실적으로 현대인과 당시대인의 언어 차이까지 고려하고 있다. 1989~1991년 동안 쓰고(3권 분량) [[연중]]되다가 2000년대 재연재했으나 1권 분량 정도 더 쓰고 재연중. 2014년 4월 1일자 기사를 보면 4권부터 6권 분량의 원고는 되어 있다고 한다. 2015년 6월 30일 완결되었다. * [[연산군의 셰프로 살아남기]] 프랑스 요리 셰프가 조선시대로 타임슬립한 작품. '''여주 대역'''으로 프랑스 요리사였던 여주가 로판 폭군에 가까운 연산군에게 맛있는 요리를 해주면서 서서히 역사를 바꿔나간다. * 열국기 시위대 진압에 동원된 특수부대 일부가 병자호란으로 타임슬립한 이야기. 주인공이 쏜 총탄 한 발에 청 태종이 의식불명이 되고 그것에 빡친 청군에 의해 조선이 망해버렸다. 이때 양반 및 백성들이 대거 학살당한다. 청은 김자점을 이용해 괴뢰정부를 세우고 조선의 잔여세력들은 다른 왕자들이나 광해군을 중심으로 모이고자 하는데 주인공은 도주 중에 얻은 암행어사 마패로 세력을 키우고 해상왕국을 세우고자 한다. * 우리는 세종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역사동호회 회원 5명이 농촌 봉사활동 도중 지진에 휘말려 세종 시대로 타임슬립한 이야기. 이들이 타임슬립할 때 역사 교과서를 들고 있었는데 이걸 [[세종대왕|세종]]과 세자 [[문종(조선)|이향]]이 보게 되면서 [[세조(조선)|수양대군]]이 [[계유정난|미래에 벌일 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주인공 5명이 각자 잘하는 걸 조선에 펼치면서 조선의 역사가 바뀌게 되었다. 다른 대체역사물처럼 미래지식으로 술술 풀려나가는 전개가 아닌 뭘 하고 싶어도 자원이든 재정이든 궁핍한 조선시대인 데다, 굴러 들어온 돌같은 존재인 주인공들을 아니꼽게 여기는 기득권층의 훼방이 들어와대서 몸 비틀기 식으로 꾸역꾸역 발전시키는 전개가 특징이다. * [[임페리얼 코리아]](대한제국 대백과사전) 대체역사물 치곤 평범한 스토리를 전개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SF 우주전쟁물로 장르가 바뀌는 소설. * 작전명: 귀향 대한민국 해군의 최신 잠수함 도산 안창호함의 승무원들이 훈련중 일본 해자대의 어뢰공격을 받아 침몰, 임진왜란 시기로 타임슬립한다. 임진왜란 때로 돌아가 이순신 장군과 협력하여 빠르게 조선을 수복하고 선조를 암살하는 등 급진적인 전개로 사이다를 주지만 그 빠른 전개에 파묻혀 인물간의 상호작용이 부족한 면이 있다는 단점이 있다. 다만 설정에서 최종 미션을 위해 시대 별로 반복 회귀한다는 독특한 전개를 시도했는데 이때 회귀시점의 트리거는 주인공의 죽음이다. 이를 통해 주인공이 사망할 때마다 임진왜란-병자호란-정조치세-제국주의시대-일제강점기 시대로 회귀하는 방식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고증이 철저한 편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는 수준을 맞춰주고, 전개가 늘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볼 만한 수작이라고 할 수 있다. 네이버 시리즈에서 300화로 완결되었지만 시리즈에서는 에필로그가 잘렸으니 단행본으로 보는 걸 추천한다. * 장갑차로 고종을 죽였다 * 정조 데리고 왜란 트립 * [[제국의 계보]] [[대한제국 연대기]]의 2부. 전작 작가 김경록 외 1인 공저로, 대한제국 연대기 종결 20년 후를 다루고 있다. 제국주의와 민족주의를 비판적으로 표현한다는 점이 특징. * 제국의 새벽 대학 하나가 임란 후 조선으로 넘어간다. 광해군과 손을 잡고 역쿠데타를 통해 광해군을 왕으로 옹립, 선조는 상왕으로 물러나고 조선은 대변혁의 시기를 맞는다. 주인공은 학생회장인데 또래보다 나이가 2~3살 많다고 해도 정국을 주도할 만한 역량이나 노련함이 있을 지는 의문이며, 이에 대한 비판을 받는다. 주인공 세력의 등장으로 인해 역사의 변화에 대한 고심은 보이나 필력이 따라가지 못하는 듯. 후반부로 접어들면 거의 치트키 수준의 세력 격차가 보이나 내부의 타락에 대한 이야기도 보이는 듯. * 조선대혁명 백호의 나라를 집필한 다물의 작품으로 정치가 지망생인 군바리가 핵폭격에 의해 노량해전 이전 시대로 타임슬립, 이순신·권율과 쿠데타를 일으켜 선조를 폐위시키고 광해군을 옹립한 후 광해군의 절대적 지지를 밑바탕으로 조선을 변화시킨다. 주인공의 상식과 간단한 개념 제공 몇 가지만으로 불과 수년 만에 동시대의 기술을 아득히 뛰어넘는 철갑 전열함, 용접기, 증기기관차, 현미경, 천체 망원경 등을 순식간에 만들어내는 [[현대인 천재론]]의 전형인데 고증 오류가 보인다. 나주를 소도시로, 광주를 호남 최대의 도시라고 설명한다든가. 문체도 많이 허술한, 아무런 위기나 장애 없이 일사천리로 일이 잘 풀리는 전형적인 [[먼치킨(클리셰)|먼치킨]] 소설에 홍익인간을 노래하는 주인공이 하는 짓거리는 제국주의 시대의 열강과 하등 다를 바 없다. 의외로 잘나가는 모양인지 2016년 5월 기준으로 무려 46권까지 나오면서 1달에 1권 꼴의 연재속도를 보여주고 있다.[* 사실 양판소 계열 출판사에서는 1달 1권 출간이 기본 룰이다. 인터넷 서점 검색해보면 알 수 있다. 다만 대체역사계에서 이렇게 긴 글이 유례가 없을 뿐이다.] 국내에 출간된 모든 대체역사물을 통틀어 신기록. 2016년 5월 10일 47권을 끝으로 완결된다는 공지가 올라왔다. 완결한 뒤에도 꾸준히 작가가 [[갑갤]]에 나타나 이 작품과 후속작인 1874 대혁명, 전작인 백호의 나라를 홍보하고 있다. 홍보글만 쓰지 게시판 반응은 신경도 쓰지 않는다. * 조선을 구하라 일용직 기술자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과 도박을 하면서 사업을 하고 있는 주인공의 사업자 친구가 주인공이 구입한 수정의 불가사의 하고 신비한 힘으로 [[조선]]시대 [[고종(대한제국)|고종]] 때로 타임슬립하면서 살아남기 위해, 한민족의 암울한 역사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조선의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설득시키고 기술을 가르치고, 배우고, 사용하면서 유학을 보내고, [[대학]]을 세우고 스스로 지킬 수 있는 무기들을 만들어서 [[청나라]]와 [[일본]]으로부터 영토를 지키고 전쟁에서 승리를 거두나 고종은 훗날을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보복전쟁을 일으키고 보는 성격을 보여준다. 상단의 설명만 보면 소재는 좋아 보이나, 작가의 역량과 필력 부족으로 어색한 대화문체와 조선시대 사람들은 무조건 바보로 표현하고, 당대의 역사적 인과관계를 무시하는 등의 저급한 조선사 인식과 현대인의 말은 무조건 맞다는[* 21세기에도 썩 좋지 못할(당시 시대로썬 거의 성희롱) 인상을 남겨줄 정도의 실례를 초면인 이성, 그것 조력자인 양반의 누이에게 범했음에도 뻔뻔하게 사과 몇 마디로 퉁치고 우리 시대엔 이게 흔하니깐 사내답게 걍 받아들이라는 태도를 보인다.] 등의 전개 등 요근래 범람하는 [[현대인 천재론]]에 물든 이세계 라노벨에 대한 비판과 일맥한 면모가 많다. * 조선의 암흑상인 주인공의 아버지가 [[소방관]]이었는데 사고로 순직한 뒤 주위 사람들이 주인공 모자를 괴롭히는 데다가 임신하던 어머니마저 남편의 사망에 대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 유산, 결국 그 후유증으로 사망하는 바람에 주인공은 천애고아가 되었다. 고난은 끊이지 않아서 중학교 때 도난 사건의 범인이라는 누명을 쓰고 [[소년원]]에 가야 했고 저학력자라는 이유로 사회에서 무시당하고 이용당하고 치이고 치인 끝에 [[마약]] 조직에서 어거지로 [[양귀비꽃]] 재배 및 마약 제조 일을 하던 주인공이 자신의 고발로 조직을 무너뜨림으로서 복수하나 조직과 손을 잡고 있던 부패한 형사가 주인공을 납치해서 조직의 잔당에게 보내는 바람에 보복당해 죽는다.[* 다만 결국에는 그 형사도 [[토사구팽]]당해 사망당했고 조직의 잔당조차도 주인공을 처리한 이후 [[경찰]]에 붙잡혀서 종신형.] 그런데 정신이 들고 보니 [[병자호란]]이 일어나기 이전의 조선으로 타임슬립했다는 것을 깨닫는다. 자신을 구해준 [[백정]] 부부의 딸과 결혼해 백정으로 조용히 살다가 어찌어찌 외유 중이던 [[인조]]의 눈에 띄어 출세하는데, 그 계기가 된 것이 바로 마약 조직에서 배운 양귀비꽃 재배법으로 [[아편]]을 청에 팔아먹음으로서 [[아편전쟁]]을 200년 앞당겨 실행하는 계획이다. 그러나 아편전쟁 전략은 뜻대로 되지 않았고[* 이 소설은 다른 건 몰라도 마약으로 인간이나 가정과 사회가 망가져 가는 과정은 정말 소름끼치도록 묘사해 놓았다.] 황당하게도 결말부에서 왕위 계승 문제로 인해 벌어진 정치적 갈등으로 인해 주인공은 적대 파벌의 수장에게 죽음을 맞고 만다. 사실 이 죽음은 간접적인 자살에 가깝다. 주인공도 반대 파벌과 마찬가지로 [[소현세자]]를 지지했기에 자신에게 큰 은혜를 준 인조의 유훈을 거부할 수가 없었지만 유훈대로 [[효종(조선)|봉림대군]]을 따르는 게 조선의 미래에 좋지 않다고 여기고 있던 참이었고, 적대 파벌의 수장이 자신의 목숨을 살려주었던 사람이었으며, 덤으로 자신을 죽이러 온 자객이 쓴 무기는 타임슬립 당시 자신이 묶였던 쇠사슬을 녹여 만든 칼이었다. 그나마 주인공 사후 묘사를 보면 조선의 역사가 원래의 역사보다 좋은 방향으로 나간다. * 조선혁명 1812 [[운석]] 충돌 충격으로 [[한국군]]이 보유한 대규모 보급기지 하나가 [[1812년]] [[홍경래의 난]]이 일어났을 때로 타임슬립. 그래서 [[홍경래]] 일당을 흡수하고, 사령관이 정씨인 것을 이용해서 자칭타칭 정진인으로 둔갑. 왕을 인질로 잡고 조선을 멸망시키고, 대한제국을 배달국이라는 이름으로 세워 정복전쟁을 벌인다. 나중에 [[조선인민군|북한군]]들도 오고 1년 후 독일인 기술자 4명도 등장한다. 전 8권으로 완결되었다. * [[짐승조선]] 동물덕후 형과 이공계 동생 형제가 자신들이 만든 동물농장과 함께 [[성종(조선)|성종]] 시기의 조선시대로 한꺼번에 타임슬립하는 것으로 시작되는 작품. 성종 역시 동물덕후였기에 주인공과 쿵짝이 잘 맞아들어가 적극적인 해외진출을 통해 동물덕질을 하면서 조선군이 [[모아|자이언트 모아]] 기병대와 [[비격진천뢰]]를 투하하는 [[하스트수리]] 폭격부대를 운용하는 등 조선이 애니멀펑크화되는 전개이다.[* 자이언트 모아와 하스트수리는 지금은 멸종한 동물이지만 15세기 시점까지만 하더라도 아직은 살아있던 시기였기에 이들을 포획해온 것이다.] 이러한 동물덕질의 나비 효과로 일본은 15세기 말에 일본 열도에 풀려난 [[에뮤]] 때와 [[에뮤 전쟁|전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 [[천군(소설)|천군]] 1부에서는 [[아시아]] 먹고, 2부에서는 [[유럽]] 정복. * 천윤의 비사 사극을 좋아하는 주인공이 병자호란이 거의 끝나가는 시기의 남한산성으로 타임슬립을 하게 되는데 거기서 박연과 최명길을 만나 자신만 볼 수 있는 가상현실의 조선왕조실록을 통해 역사를 바꾼다. 이후 청나라를 멸망시키고 조선은 제국이 된다. 에필로그에는 주인공과 그 주위 사람들의 후손이 등장하는데 1910년 경술국치를 막는 짧은 내용이 나온다. 일본은 본래 역사대로 침략을 감행했고 발전을 이루던 조선은 세계 최초 공군까지 보유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 [[트로츠키와 우리 조선 빨갛게 빨갛게]] * 한단제국기 2060년대의 미래인들이 미국·중국·일본·유럽 연합 등 강대국들의 음모로 인해 떼거지로 시간 이동[* 약 10만 정도의 인원이다.]한 후 [[캄차카 지방]]에 밝달제국이라는 나라를 세우고 조선과 함께 깽판을 친다는 내용. 국내산 대체역사소설의 탈을 쓴 환빠물들에 등장하는 클리셰들을 모두 다 갖추고 있으며, 그 환빠물들 중에서도 막나가기로는 거의 최고봉이다. 참고로 저자의 전작이 바로 그 밝달실록이다. * 한의 제국 독립군 암살자 백호와 그의 손자 공대생 대한이 선조말로 타임슬립. 일본 역사에 빠삭한 백호는 곽재우를 비롯한 의병, 서자, 노비 출신들을 인솔해 북해도에 자리잡고 도쿠가와 가문과 히데요시 가문이 권력다툼 하는 틈을 타 일본을 농락하며 겸사겸사 신대륙에도 발자국을 찍는다. 그에 비해 주인공 대한은 자신의 재산증식, 만수무강 등 보신에만 정신이 팔린 소시민인 것이 특징. [[목탄]]만으로 [[텅스텐]]을 녹인다는 병크급 고증 오류가 나온다. 고증도 별로고 서인들이 모화사상에 찌들고 광해군의 대동법으로 자신들의 기득권이 침해되자 개혁군주인 광해군을 몰아내려는 수구꼴통 사대주의자들로 나온다.[* 대동법의 경우 알려진 바와 달리 실제로는 광해군은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해고 아예 폐지하고 싶어하였다. 그리고 광해군의 중립외교를 제일 반대한 세력은 서인이 아니라 북인들이다. 대북 이이첨은 후금 사신의 목을 베자고 주장했고 심지어는 후금과 한 판 싸워보자고 맨날 선동하고 다녔다. 광해군이 하도 열받아서 "니가 한 번 붓으로 싸워보지 그래?"라고 하니까 이이첨은 "부모와도 같은 명국이 맹수같은 오랑캐들에게 당하는데 나라가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어찌 가만히 있을 수 있겠냐"고 당당히 항변하였다. 참고로 인조 시기에 척화론을 주장한 서인 세력은 반정서인 공신 세력인 공서파가 아니라 반정에 참여하지 않은 청서파다. 김상헌같은 청서파들은 정작 인조반정에 숟가락도 올리지 못했고 나중에 호란이 일어나자 전쟁을 부른 주범이라고 공격받기도 하였다.] * [[한제국 건국사]] 타임슬립류 소설들 중 최초로 나온 작품은 아니지만 2000년대 초에 대체역사소설 붐을 불러 일으킨 타임슬립 소설. 세계정복이고 복수고 뭐고 그저 살아남으려고 필사적으로 발악 중이다. 그래도 본래의 역사보다는 좀 더 나아진 상황. 허나 작가의 발언 등으로 미뤄보면 2부에서 고생해서 이뤄 놓은 것들을 3부 초반에 명성황후와 민씨 일파들 때문에 다 말아 먹고 또 필사적으로 발악해야 할 거 같다. 3부가 '''나온다면''' 말이지만. * [[효명세자와 함께하는 조선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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